지난 달에 빙판길에서 넘어지셔서 병원에 입원하신 울 어무니께서는 아직 손녀딸 얼굴도 못 보신지라..
날 풀리면 시골에 내려가볼 생각으로 카시트를 살펴보기 시작..
카시트가 있으면 유모차도 있어야되는거니..두개를 함께 검색하게 되고..
그렇게 한두시간이 지났을까..
카시트는 뒷전이고 장보고 마실 나갈때 가볍게 들고갈 유모차는..
“이건 되야지~ 저것도 되야겠지..” 하면서 점점 산너머 산으로..;;
당초 동호회(육아당)에서 이래 저래 검색을 미리해본지라..
대충 이 세계에 대해서는 들어봤으나 뭐 별거 있겠어~ 하며 시작된 검색질에..
결국 누구나 동경한다는 그..유모차에 필이 팍~ 오더군..ㅡ.ㅡ;;
유모차..카시트 이런건 보통 엄마들이 필 받는다고 하던데..
유모차가 접어지고 돌고 굴러가고 조립하는거라 어찌보면 남성적인 취향인건가..;;
암튼..유모차에 카시트..고르기 너무 어렵다..부모 욕심이야 뭐 끝도 없겠지..;;
애들이 쓰는거..기저귀 하나도 무진장 고르기 힘들더만..뭘..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모차는 아빠들의 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