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입동이래는데..

꿈틀거리는 맘 잡아보려고..회사 일도 죽어라해보고..사진도 찍으러 다녀보고..
혼자 방에 쳐박혀 건담도 만들어봅니다만..ㅡ.ㅡ;;
휑~한 날씨따라 맘속에도 낙엽만 쌓여가는군요..

다시 그림이 그리고 싶어졌습니다..
수채화도 배워보고 싶고..뎃생도 해보고 싶고..흙도 만지고 싶고..

집에 이젤하고 화판하고 하나 사둬야 겠는데..
제 생활권에서는 화방이 보이질 않네요..;;
광주에는 예술의 거리 가면 화방 천지인데..;;;

이번 주에는 주변에 취미로 다닐 화실이나 알아보러 다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