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감정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거나 설마~하며 의심만 하는.."곰탱이처럼 둔한 대갈군"
누군가는 김칫국부터 마신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흠..
어쨌거나 그 사람에게 느끼는 그것은 지금까지의 경험상 예사 느낌은 아닌것 같은데....
호감이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는 나도 어찌보면 좀 한심하긴 하네..
사랑의 상처는 새로운 사랑이 생길 때까지 아물지 않는 것처럼..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면 이전에 "사랑" 들은 모두 물거품처럼 사라지며..
그 "사랑"은 더 이상 내겐 사랑이 아니리라..
더운 여름날..
모처럼만에 집에 와서 사랑타령이나 하고 있으니..참 나도..;
별수 있나 뭐,, 외로우니까 그러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