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없이 질러주시는 대갈군..

지난주까지 해서 카메라 장비들은 죄다 팔아버리고..
주말에 푹~쉬면서 사정없이 프라모델을 질러댄 대갈군..
당분간은 블로그에서 프라모델만 잔뜩 볼 듯..

대체 이게 얼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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