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어떻게 살았나 싶습니다..
요즘 같아선 지난 1년간 혼자 지낸게 신기하게 여겨질 정도로군요..
나름대로는 다른 생각안하고 일만 열심히 했으니까 후회는 없다 생각하고는 있습니다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긴 있나봅니다..
새로운 목표도 생겼고..주변도 하나씩 정리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마음이 편하니..살맛 나는 군요..

요즘은 혼자 있는 시간이면 혼자 미친 놈마냥 실실거리면서 웃고 있다죠..;;
그 사람이 옆에 있어서 정말 고맙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