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렌즈 모조리 장터에 내놨습니다..

작년 12월말부터 오늘까지 장장 2년간 고민하면서 내린 결정이니만큼..
뒤돌아보지 말고 다 팔아버려야 겠습니다..

찍어주고 싶었던 사람은 정작 찍어보지도 못하고..
이젠 찍을 사람마저 없으니..

이따위 카메라, 렌즈 다 무슨 소용이랍니까..

다 팔아버리고..그냥..
돈 모아서 부모님 소원하시는 결혼이나 해야겠습니다..

하나 걸리기만 걸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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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수인아빠는 빌려간 렌즈 얼른 돌려주도록..그것도 팔아야 되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