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식목일..
까마득한 후배놈이 지 결혼식에 스냅사진 촬영을 해달란다..
죽이까 살리까..하다가..
선배들 제치고 먼저 결혼하는 놈 얼마나 잘하나 보려고..
먼지 낀 카메라 하나 들쳐매고 상경..

재수씨는 대충 5년 전에 식사 한번 같이 한 거 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 했지만..
신부대기실에서 보니 기억이 나더군요..
많이 예뻐진건지..신부라서 예뻐보인건지..비밀은 신랑이 알겠지..;;

암튼 형들보다 먼저 가는 만큼 행복하거라 준호야~!
재수씨~ 준호 잘 부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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