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가을

싱승생숭한 맘이 가시질 않네요..

싱승생숭한 맘이 가시질 않네요..

곧 입동이래는데.. 꿈틀거리는 맘 잡아보려고..회사 일도 죽어라해보고..사진도 찍으러 다녀보고.. 혼자 방에 쳐박혀 건담도 만들어봅니다만..ㅡ.ㅡ;; 휑~한 날씨따라 맘속에도 낙엽만...

오랫만에 일찍 퇴근..

오랫만에 일찍 퇴근..

자정이 되기전에 퇴근한지가 한달은 족히 넘은듯 합니다.. 프로젝트 막바지라..정신없이 바쁘네요.. 블로그 관리도 덩달아 소홀해진 탓에..방문자 수도 내리막길이고..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