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한잔 했습니다..

오랫만에 맥주 한잔 하고 왔습니다..
절대 먼저 술먹자는 말 안하는 제가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좀 하자고 했다죠..

안주는 푸짐하게 시켜놓고..술은 둘이서 장장 4시간여에 걸쳐 1700cc 짜리 나눠마셨습니다..
다른 술집과는 다르게 생맥주가 300cc, 1700cc, 2500cc 가 있더군요..

암튼..
둘이서 1700cc 마시니 딱 알딸딸~하게 취해 평소엔 못나누던 이야기도 차분히 하고..
이런 기회로 서로를 좀더 이해할 수 있게되서 기분이 한결 편하네요..

그나저나 내일 새벽에 IDC 작업하러 가야하는데..
일어나 지려나 모르겠습니다..

술 한잔 들어가니 잠도 안오고..다시 보고싶기도 하고..허허..

2 Responses

  1. 수인아빠 말해보세요:

    70-200 VR 마운트 한거 사진 보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