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지치나보다..

근한지 3개월이 넘어가나..?
프로젝트 막바지에 접어드는데..여전히 끝은 보이질 않고..
하나가 끝나면 또 하나가 터지고..
몸도 마음도 슬슬 지쳐가나봅니다..
이럴 때 옆에서 힘이 되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으련만..

4 Responses

  1. 국奉 댓글:

    야근…ㅎㅎㅎ
    맘상하고 몸상한다…..
    일에 올인할려구??
    히히 이렇게 말하는 나또한 매일 야근이다!

    힘내셩!~
    인연이 나타나겠지!~~
    ^^

    잘자고 좋은꿈 꾸셩

  2. wave 댓글:

    옆에서 힘이 되다니 제몽이로 해결 안돼?
    나두 요즘 좀비가 되가는거 같어 일정대로 고객사 에 절뚝거리며 끌려다니고 ㅠㅠ

    (나 갔으면 같이 야근하고 맨날 맨땅에 헤딩하고 있었겠고만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