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프라 차기작 선정..

오늘..
아껴둔 유니콘 건담을 강탈 당했다.
박서방몰 매장에서 눈에 확 들어왔던 게..내방 장롱속에서 고이 잠자고 있는 걸 보고서는..
욕심이 났는지 기어이 자기가 가져가서 만든다고 갖은 애교를…;
그래서, 결국 내 자식같은 건담을..박스도 못 까본 유니콘 건담을 고스란히 뺏겼다..

ㅎㅎㅎ <– (이 웃음의 의미는..?)

그래도..건담 하나 만들면 자동차 모형 사게해준다는 말에..
PG를 하나 확~ 까버릴까 하다가..차마 마음이 약해서 그리 하진 못하고..
아쉬운 데로 MG 를 하나 개봉했다..
워낙 인기 있는 모델이라 나름 어렵게 구한 백식..
그 분이 탔던 빨강색의 기체들을 하나씩 시리즈로 만들까 하다가..
우선 금색 기체를 먼저 만들고 후에..그분 시리즈를 완성해갈 참이다..
이놈은 도색이 필요없는 아주~ 쉬운 기체이나..
금색 맥기 부품이 온몸을 감싸고 있는지라 조립에 만전을 기해야할 듯 싶다..
목표는 일주일..
다음 주말엔 완성된 사진을 올릴 수 있기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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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dorocia 말해보세요:

    음.. 기대해보겠어~ㅋㅋ
    유니콘은 내 이쁘게 만들어 줄께..ㅋㅋ
    근데 숄더파츠에 붙어 있는 백은
    일당백이란 소린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