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뛰자..

100Kg 에서 더 찌지도..빠지지도 않는 체중..
키 180에..100Kg..
풍채가 좋다는 소리를 듣기엔..아직 너무 젋다..

최근 레이싱경기나..행사 촬영 다니면서 사진 찍느라 한두시간 돌아다니다보면..
발다닥과 무릅이 아프다..
특히 발 뒤꿈치는..걸음을 제대로 못걸을 정도로..아프다..

이제..난 살을 빼야할 때..
더도 말고 덜도 말고..딱 두가지만 지키자..

저녁 7시 이후엔 물 외엔 아무것도 먹지 않기
저녁 늦게 퇴근해도 30분 이상 조깅하기

제 2의 전성기를 30대에 누려보자..대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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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댓글:

    ㅋㅋㅋㅋㅋ 저녁 7시 이후… 지킬수 있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