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갈수록..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소심해지고..괴팍해지고..
내가 누군지 점점 희미해져만 간다..

일도 일이지만 요즘 사는 게..참..
그냥 남들처럼..욕심 따위 버리고..그저 평범하게..살고 싶을 뿐인데..
그게 그렇게 힘드나..

마치 동그란 유리공이 항상 나를 감싸고 있는 듯..
마음이 공허하다….외롭다..

그리고,
모든 걸 다시 원점으로….

2 Responses

  1. 주사위는 던져졌다.. 말해보세요:

    블로그가 이상하다..
    아랫단엔 연꽃구경가서 즐거운 사진을 올려놓고….
    그 바로 위포스트의 글귀란..
    쉽게 생각하면 쉬운거고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운건데..
    내가 그렇게 많이 힘들게 해?
    자기 매일 바쁘고 밤낮바뀌어가며 정신없이 일하는거..그것가지고
    몇번 힘들게 했다해서..

    모든걸 다시 원점으로라니..

    내욕심이었나보다..
    요즘 내가 심난해서인지 몰라도..
    자기가 옆에서 좀 더 많이 있어줬음 하는 바램인것 같은데..
    자기로 인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싶었어.. 다른 이유없이..
    그냥 자기랑 붙어있고 싶은데..그게 안되니까 짜증이 나고 서운했던 건데..

    모르겠다. 정말..
    다 내탓인거 같아.

  2. 진아아빠 말해보세요:

    너 왜그러니?
    여름타니???? 8월4일~5일 안면도 놀려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