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승생숭한 맘이 가시질 않네요..

곧 입동이래는데.. 꿈틀거리는 맘 잡아보려고..회사 일도 죽어라해보고..사진도 찍으러 다녀보고.. 혼자 방에 쳐박혀 건담도 만들어봅니다만..ㅡ.ㅡ;; 휑~한 날씨따라 맘속에도 낙엽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