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오랫만의 데이트..

지난 주부터 정신없이 일에  쫓겨다니다 이제야 한숨 돌립니다.. 단둘이 오랫만에 퇴근 후 집앞 골목에 한적한 까페에 들러서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