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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이 간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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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과자와 요쿠르트..
무첨가 라더니만..내가 먹어봐도..아무맛이 없긴하더라..ㅡ.ㅡ;;
얼마나 맛없을꼬..
그래도 뭐든 맛있게 잘 먹는 우리 수민이~~
아빠 닮았나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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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sponses

  1. LUNA 댓글:
    2010년 8월 17일, 오전 11:46

    OH MY GODNESS..
    SHE IS GROWING FASTER!!

    HOW IS IT GOING?
    BABYSITTING IS REALLY HARD , ISN’T IT? ^^
    I AM DOING FINE.

    SHE HAS GOT SISTER’S FACE ONCE AND THEN
    SHE TURNS INTO THE FACE OF JUNIOR JANG. ^^
    HOW CAN SHE HAVE TWO FACES LIKE THAT?

    LIKE DOUBLE FACED. HAHAHA

    IS SHE HAVING CHEESE RIGHT NOW?

    I DO MISS HER, INDEED.!!

    I AM GOING BACK NEXT SUNDAY!
    I AM GONNA GET YOU BIG PANTS AND SHIRTS!!
    I HOPE YOU WILL LIKE THEM.

    SEE YOU IN 2 WEEKS. ^_^
    SAY HELLO TO SUMIN!

    • Bighead 댓글:
      2010년 8월 17일, 오후 12:25

      오우~처제~
      영어 스팸댓글인줄 알고 지울뻔 했다..
      아직 수민이 200일 사진 못찍었다..주말마다 뭔 일이 그리 많은지..ㅎㅎ
      수민이 치즈도 잘먹는데..사진에 들고 있는거는..
      치즈보다 비싼 쎈베 과자라고 하드라..
      아무 맛도 없는거 잘묵어..ㅎㅎ
      수민이도 이모 많이 보고싶어라 하니까..
      남은기간 열심히 공부하고 후딱 오시게~

  2. 하은맘 댓글:
    2010년 8월 18일, 오전 2:53

    아직 맛난거 못먹어봐서 그래….
    한번 맛있는거에 길들면…맛없으면 안먹는다네..ㅋㅋㅋ
    많이 컸네~~울딸도 곧 두돌이니..엄청 크긴했지만..ㅎㅎㅎㅎ
    내년 4월쯤 광주 삼각동 옛날 그 아파트로 다시 이사갈듯..ㅋ
    그때됨 얼굴좀 볼수 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