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습니다만..이제 100일 입니다..

이제 만난 지..100일째가 됐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고백한 지 100일이 된거지요..하하하..;; 고백한 날이 첫날인지..아니면 그 다음날부터 첫날을 세는건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