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지름신은 예고없이 찾아오는군..

지난 달에 빙판길에서 넘어지셔서 병원에 입원하신 울 어무니께서는 아직 손녀딸 얼굴도 못 보신지라.. 날 풀리면 시골에 내려가볼 생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