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브래드 장이라고 불러줘..

예비 마눌님께서 결혼선물로 하사하신 브래드의 시계.. 어디선가 브래드 피트의 광고전단을 보고..사람도 시계도 다 멋지군~ 했는데.. 이제 시계는 됐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