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head'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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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글 2개

하루가 멀다하고 또 술이로군..

2006/05/13 03:35, 글쓴이 Bighead
" 그렇게 힘들어 할거면서..왜 술을 마시니?"

"셔야 될 상황이니까 마시지.."

오늘도 엊그제 과음의 후유증이 채 가시기도 전에..또..음주를 했습니다..
팔자에 없는 양주만 진탕 마셔대는군요..;;

그래도 기분 좋은 자리라..기분좋은 사람과 함께 단 둘이 "부어라~ 마셔라~" 했습니다..
맥주만 먹고 나오자고 약속하고 들어가서는..
결국 둘이서 맥주에..양주 두병..;;
내가 이렇게 술이 쌨나..싶기도 하고..

마셔본 술 종류가 갈수록 늘어가는 군요..
술맛..?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술은 다 같은 술이고..
적당한 헤롱헤롱한 기분을 즐길 뿐..;;
세상 모든 여인들이 예뻐보이는군요.. (취하긴 취했나 봅니다..하하하~)
2006/05/13 03:35 2006/05/13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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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제대로 마시고..맴맴..

2006/05/11 07:03, 글쓴이 Bighead
제..저녁에..
서울 사무실에서..이사님이 내려오셔서는..
오랫만에 회식을 했습니다..이번 달 들어서 처음으로..;;
지금도 프로젝트 진행중이긴 합니다만..1차가 대충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이런 저런 경과 보고차..내려오셨더군요.. (예고도 없이..)

저녁에 반찬 무진장 나오는 한정식 집에서..코스를 제대로 밟은 후에..
반주로 소주에..백세주에..얼큰하게 한잔씩들 하고나서
2차를 갔습니다..;;
맥주나 소주에는 제대로 입도 못대는 대갈군이지만..양주만 보면 벌컥벌컥 마셔대는 기이한 현상 발생..
다들 술 제대로 마시는 사람이 없었음에도..몸에 좋은 양주라면서..4명이서 5병을..마셨습니다..
회식하면 4명이서 얼큰하게 마셔봐야 2병으로 올인되는 분위기 였는데..
어제는 마구마구 들어가더군요..
결국 이번에도 코스 밟는다고 폭탄주까지 가고서야..다들 그만 달리시더군요..;;

저..완존 떡되서..
6시에 해뜨는거 보고서야..집에 들어왔습니다..
아으..술이 깨니까 머리가 깨질거 같이 아파오는군요..지끈지끈..

이 와중에도..어제 사이트 작업 공지 때문에..
잠을 못자고서는..서버 업데이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투철한 책임감..(연봉 올려줘야대..흠흠)
다들 자는데..나만 이게 뭐람..언능 하고 오늘 오전 근무는 재껴야 겠군요..
헤롱헤롱..@_@;;
2006/05/11 07:03 2006/05/1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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