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내 사진..
날이 갈수록 정제몽군의 사진실력이 늘어가는군.. 머리 벗겨진 게 살짝 보이지만.. 내 옆라인을 제대로 살렸군..몽과장!
날이 갈수록 정제몽군의 사진실력이 늘어가는군.. 머리 벗겨진 게 살짝 보이지만.. 내 옆라인을 제대로 살렸군..몽과장!
비만 주룩주룩 내리고.. 어딘가 나가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합니다만.. 일도 많고..몸도 피곤하고..;; 그래도 행여나 하는 마음에..애물단지 카메라만 짊어지고 다닙니다..
울 공주님이 찍어준 사진.. 궁남지에서.. 아! 턱선이 예전같지 아니하구나…
사진 일단 올리라는 명이 떨어졌으니 올립니다.. 애써 만들어줬는데..안올리면..뽀뽀 안해줄라나..ㅎㅎ?
귀한 내 사진 하나..
그냥 술이나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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