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안되겠다면서..
문자 몇통을 주고 받다가..의미심장한 내용으로 추정되는 문자 한통.."나 아무래도 안되겠어.."무슨 의미일까..싶어서 고민하다가..설마 설마하며.."뭐가 안되겠다는 거야?"이윽고 걸려오는 전화..직접적으로 말은 않는데..그 말을 애써 피해가려는 듯한 느낌..앞이 깜깜하고..심장이 벌렁거리는데..애써 흥분을 가라앉히면서..태연한 척..전화를 받고 있지만..이미 목소리는 떨리고..;;다시는 전화로 헤어지자는 말은 듣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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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걸 @ 2007/04/0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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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니깐 고런 장난도 통하는게얌..
우리처럼.. 결혼하고.. 애기 둘이어봐..
엄두도 안나.. 우리집아저씨가 헤어지자면 배잡고 따라다녀야혀.. 아짐이..
언넝 장가가.. 다이렉트로 연년생 낳아버려..~~~
뭐.. 비통하지만 현실이 글터라궁.. 에효......-

백두대갈장군 @ 2007/04/0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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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양..자네도 마이 약해졌군..
용가리가 헤어지자고 하거들랑..
전화하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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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cia.BK @ 2007/04/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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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놀라지도 않았으믄서..
암튼 나이먹어서 만우절날 거짓말하는것도 힘들데..ㅋㅋ-

백두대갈장군 @ 2007/04/03 15:09-

- 잘~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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