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마지막 포스팅..

2006년 마지막날..
뭘 남겨야 할까..

그냥 하루가 지나가는 것 뿐인데..
많은게 변할거라면서 다들 자기 최면을 하고 있는 시간이다..

많이 바라는 건 없지만..
새해엔 더 건강해진 내가 되고 싶다..
몸으로나 마음으로나..

내려갈줄 모르는 몸무게..늘어가는 살..
그리고, 먼지 날리는 내 삶에도 새해엔 단비가 오겠지..

힘내자~ 대갈~!!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