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지치나보다..
야근한지 3개월이 넘어가나..?
프로젝트 막바지에 접어드는데..여전히 끝은 보이질 않고..
하나가 끝나면 또 하나가 터지고..
몸도 마음도 슬슬 지쳐가나봅니다..
이럴 때 옆에서 힘이 되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으련만..
야근한지 3개월이 넘어가나..?
프로젝트 막바지에 접어드는데..여전히 끝은 보이질 않고..
하나가 끝나면 또 하나가 터지고..
몸도 마음도 슬슬 지쳐가나봅니다..
이럴 때 옆에서 힘이 되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으련만..
야근…ㅎㅎㅎ
맘상하고 몸상한다…..
일에 올인할려구??
히히 이렇게 말하는 나또한 매일 야근이다!
힘내셩!~
인연이 나타나겠지!~~
^^
잘자고 좋은꿈 꾸셩
뭔 부귀영화를 누리것다고..이짓인고 모르것네..
자네도 힘내시게나.~
옆에서 힘이 되다니 제몽이로 해결 안돼?
나두 요즘 좀비가 되가는거 같어 일정대로 고객사 에 절뚝거리며 끌려다니고 ㅠㅠ
(나 갔으면 같이 야근하고 맨날 맨땅에 헤딩하고 있었겠고만 ㅡ.ㅡa)
내 후임 뽑는거 포기다..
인재가 없다..인재가..
학연이나 지연을 버리고 실력으로 뽑으려니 인재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