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 Harding 이라는 청년이랍니다..

영상의 주인공은 미국 코네티컷에 사는 29세 청년 맷 하딩 (Matt Harding)

어릴때부터 게임을 좋아해서 결국 게임회사에 입사하여 젊은시절을 게임 개발에만 몰두하며
게임 밖에 모르는 삶을 살던 중… 어느날 갑자기 너무 게임 밖에 모르고 살아온 자신을 발견하고는
좀 더 넓은 세상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불현듯 회사를 박차고 나와 배낭하나 달랑메고서는
그 동안 번 돈을 다 써가면서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저렇게 춤을 추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 훌훌 털어버리고..여행다니면서 하고 싶은거 하는…
저리 우스꽝스럽게 춤추면서 다니는데 왜 이리 부럽냐..ㅡ.ㅡ 아~ 너.무.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