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 후 반응들..

누가 그러더라
사랑은 잊혀지는게 아니라
묻혀지는거라고

언제든 누군가 들춰내기만 하면
다시 확연하게보이는

그래서 사랑은 아픈거라고

안되는 걸 알면서도..
스스로 애써 들춰내려는 수작은 뭐냐..

잊자..잊어..
못잊겠으면 그냥 묻어버려라..

난 잠시 5번이었다가 14번인 척 했다가 이젠 13번으로 맘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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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esponses

  1. 이작 댓글:

    짜증 지대루.. 저 유형들속에 최소 5개 이상 속하는 군욤.. – –

  2. Justin 댓글:

    오오오… 지금이야 머 결혼했지만, 한때는 13번에 쭈우욱~ 속해있었더랬죠. ㅋ

  3. 나니 댓글:

    전 1번 + 10번 -_-;;
    기본이 안되어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