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사모] 나주 중흥골드스파 물놀이~
진아네, 수인이네, 우리까지 세집이서 나주 중흥골드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전날 콘도에서 1박을 하고 아침 일찍 개장시간인 8시 30분 전에 미리 줄서서 애들이 편히 쉴 오두막을 겨우 빌릴 수 있었습니다..
날씨도 덥지도 않고 햇살도 따갑지 않아서 재밌게 놀다왔지요~~
진아네, 수인이네, 우리까지 세집이서 나주 중흥골드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전날 콘도에서 1박을 하고 아침 일찍 개장시간인 8시 30분 전에 미리 줄서서 애들이 편히 쉴 오두막을 겨우 빌릴 수 있었습니다..
날씨도 덥지도 않고 햇살도 따갑지 않아서 재밌게 놀다왔지요~~
고생 많았다…채인이가 없어서 쫌 아쉬웠다는…
올해는 이걸로 마무리 해야할것 같고 내년에는 여수쪽으로 시간 맞춰보자.
내년에는 둘째 때문에 여름휴가를 갈 수 있을지 아직 모르겄다..ㅎㅎ
고생했스~
아직도 탄데가 쓰라리다ㅋㅋㅋ
고생많았으요~
슬슬 허물 벗겨질려나보다..
간질간질 하네..
사… 상체를 가렸드마..
하체를… 찍으브렀구마.. 잉.
오빠를.. 어째야쓰까..ㅡㅡ^
걱정말어..아무도 신경안쓰드라..
혼자만 신경쓰고 있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