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보의자 만세~

애기 시트에 눞히면 자꾸 고개를 들고 일어날라고 용을쓰는 바람에..

범보의자 하나 사왔습니다~
푹신하니 편한가봅니다..^^;;
수민엄마는 이미 범보의자에 줄 묶어서 끌고 댕기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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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sponses

  1. 하은엄마 댓글:

    10개월쯤 되면 저기서 탈출한다오…ㅋ
    그때까지 욜씨미 쓰시오

  2. 아짐 댓글:

    이집도 이젠..^^ 애기 키우는집 같구먼..
    아기체육관에.. 거실에 떡하니 애기 이불에.. 범보의자에..저멀리 베란다엔 아기옷 빨래 잔뜩에..^^ 오랜 옛날 생각나는구먼..ㅎㅎ
    범보의자 좀 일러.. 조금씩만 앉혀..애기들 허리가 약해서..
    저건 어디 외식 다닐때 가지고다녀.. 요긴하게 쓰일텨.. 애기 앉혀놓고 식사하기 참좋아. 아님 피셔프라이즈 애기 휴대용 식탁의자처럼 생긴 좌식의자있어 것두 좋아.이유식해주거나 식사하러 다닐때..

    좀있음 거실에 애기 자동차 굴러다니고.. 공 굴러다니고.. 블럭 어지럽혀져있고..
    여자애라 소꿉놀이 장난 아니게 벌려놓고 놀것이고..ㅎㅎ
    우리집은 거실에 애들 뛰라고 덤블링도 운동선수용 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