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세차 고고싱~

비가 올듯 말듯한 날씨임에도..
마눌님 차에 겨우내 쌓인 먼지와 때를 벗기러 셀프 세차장에 갔습니다~
열심히 세차하고 왁스칠까지..
오랫만에 왁스칠까지 했더니 아주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세차해놓고 보니 뿌듯합니다~
와이프가 좋아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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