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브래드 장이라고 불러줘..

예비 마눌님께서 결혼선물로 하사하신 브래드의 시계..
사용자 삽입 이미지어디선가 브래드 피트의 광고전단을 보고..사람도 시계도 다 멋지군~ 했는데..
이제 시계는 됐으니 몸만 브래드처럼..만들면 되는건가..
퇴근하고선 그냥 시계만 보고 있어도 배부르다..ㅎㅎ
성격상..이런거도 보호지 붙여야 되는거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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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sponse

  1. 아짐 댓글:

    브래드장이라니..혼내준다..
    얼마전 브래드 나오는 영화보궁.. 완전 패닉상태였쪄..넘흐 멋지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