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헤어졌을까?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생각해보면….

“성격 차이야..”
“더 이상 같이 살다가는 진짜 꼴보기 싫어지겠다 싶어서 그래서 헤어졌어..”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잃는 게 두려워서 헤어졌다..
그리고는 사랑하는 마음은 애써 드러내지 않으려 했다..다시 상처받을 게 두려워서..

시 만나 상처받기가 두렵다..
그렇지만 그 사람을 이대로 놓치는 것도 힘들다..
어떻게 해야할까..?

“사랑은 이기적인 겁니다.”
“내가 행복해지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행복 따위 진심으로 바랄 수가 없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소리치고서 찾아드는 우울함..
이성과 감성 앞에서 나는 선택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


랜 시간이 지난 뒤에 그 순간을 돌아본다..
그 순간이 지니는 의미를..

“깨달음은 언제나 늦다..”

사진을 보면 슬퍼진다..
사진 속의 나는 환하게 웃고 있어서….
이 때의 나는 행복했구나, 착각하게 된다..

과거의 행복이 희미해져 가고..
웃고 있지만 나는 지금 행복한걸까..?

간이 지난 다음에야 드는 생각..
“그 때 솔직했더라면 좋았을껄,, 나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드는 생각..
“그 때 우리 중 한 사람이라도 솔직했더라면 좋았을껄,,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그 때 우리 모두는 어설프게 이기적이었고, 결국 상처를 입혔다..”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사랑은 언제 끝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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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Responses

  1. 수인아빠 말해보세요:

    울 마눌 이 드라마 보느라 정신 없드만…

  2. 수인맘 말해보세요:

    오~~대갈장군이 또 이드라마팬인줄은 몰랐네…
    오랜만에 정말 괜찮은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대갈장군은 어떤생각으로 이드라마를 봤는지 궁금하군…….

    그냥 마냥 슬펐다는………… 나에게도 남에게도 좀더 솔직했더라면…….. 깨달음은 언제나 늦다……
    대갈장군은 어땠는지???

  3. 수인맘 말해보세요:

    진짜 깬다깨!!!!

  4. 날나리곰팅 말해보세요:

    요즘 하는 드라마냐?
    통 모르겄네///언제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