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어린이날..

토요일부터 3일간의 휴일..
토요일엔 잠만 자고..
일요일엔 차 한대 만들어보려고..신나게 도색하고..
오늘은 오전에 일어나서 세차 후 나들이 드라이브 갔다가..
집에 와서..카메라랑 렌즈 장터에 내다팔고..허탈해하며 푹~ 퍼짐..
사진 3장으로..3일간의 연휴를..보여주마!

오랫만의 도색이라 1차 실패 후 2차 시도..

빨간 퇴끼 세차후 금강 휴게소 가는 길에..

내일 팔려가는 내 피같은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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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wave 댓글:

    ㅡ.ㅡ 결국 쉬었던 연휴를 내가 가서 뺑이쳤던 거구먼 (레이싱걸두 최악이고 뜨거운 날씨에 겁나 불편한 교통위치에 ….)
    그래놓고 오늘 강매할라글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