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타이어 펑크..

몇일간 좌측 바퀴 쪽에서 쥐가 찍찍 거리며 우는 소리가 계속 나더니만..

결국 고속도로 주행중에 바퀴가 터지는 사건이 발생..
다행히 정속 주행중이라 별일은 없었는데..
혼자 타고 있었으면 시속 150 은 밟았을텐데..;; 클날뻔..
갓길에 가까스로 세워두고..보험사 불러서 처리했슴다..
사진은 갓길에서 차 세워두고 내려서..놀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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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esponses

  1. 섹시걸 댓글:

    클날뻔 했구만..
    나도 이번달만 벌써 고속도로 여러번인데.. 번번히 속도내다보면 타이어 걱정된적 많어.. 무섭당.. 정비 잘 하고다녀..
    장가는 함 가봐야쥐.. 아저씨…

  2. hades 댓글:

    운동한담서….운전석을 가운데로…..ㅎㅎㅎㅎ

    나도 담배 끊고….와이프 입덧 때매…쫌있으믄…

    전에 장샘이 말했든가…’남자가….100Kg는 넘어봐야제’…

  3. dorocia 댓글:

    누가보면 바지안입은지알겠네..ㅋㅋ
    치마입었어요!!